오래 전 오늘,
내 삶이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다.
설렘과 두려움과 기대가 함께 했던 길.
오늘 그 길 위에 다시 서서 돌아본다.
결코 돌아가고 싶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내게는 선물 같은 삶이었다.
그 때는 그게 최선이었으니까.
내 삶의 값진 경험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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