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잘 가꾸어진 정원의 아름다움 '베이커리 씨어터'에서 추억을 만들다

소솜* 2020. 4. 14. 11:05



뉘신지 웃음이 봄을 닮아서 환하다~~ㅎㅎ


목련꽃 그늘아래서 꽃이 떨어지길 기다리는 남정네는 뉘신교?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넘쳐나면 트리플 하트일까? ㅎㅎ


사랑은 잡는 겨~~


큰바위 얼굴은 절대 통과되지 않는다는데

남는 걸 보니 쪼매난 얼굴여~~


혹시 몸도 통과될까 싶어서 들이밀다가 실패

확실히 확찐자 맞네 맞어~~!!


힘주면 아니되옵니다

쌍학 목 부러질듯 하옵니다 ㅎㅎ


장하다 대한민국

코로나19 승리의 대한민국 v


연분홍색은 우리들 분홍분홍 마음~~


다홍빛 색은 우리들 다홍다홍 얼굴~~


분홍분홍 뭉쳐서 우리 국민의 마음처럼 아름답고~~


다홍다홍 열정의 마음  뭉쳐서 4.15 선거로 우리 국민의 힘 보여주자.

파랑물결로 찐되자!


노랑노랑 아가들 마음처럼 순수함으로

코로나19 이겨내는 대한민국 만세~~


뭉쳐 피기에 더 아름다운 산수유

뭉쳐서 이겨냈기에 더 위대한 우리나라 국민들 최고의 찐이야!!


먹는 게 남는 겨~~

칼로리 높은 게 맛도 좋고 ㅎㅎ


이곳이 바로 베이커리 씨어터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