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두목들이 모여서
자기 세를 과시하고 있었다.
조폭1 “난 막가파다”
조폭2 “난 지존파다”
조폭3 “난 용팔이파다”
그때 조폭들 뒤에서
그 모습을 구경하던 할머니에게
한 조폭이 말했다.
조폭 "할머니는 무슨 파요?
할머니 “나? 노파다! 왜? ”
'유머 이야기(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불암이 버스를 탔다 (0) | 2021.05.18 |
---|---|
어느 70대 할매의 동창회 (0) | 2021.05.16 |
참새 부부 (0) | 2021.05.12 |
할머니의 재치 (0) | 2021.05.10 |
국어 시간 (0) | 202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