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행복은 하루 더 쌓이고 추억이 되었다

소솜* 2020. 2. 24. 17:31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것도

개학도 일주일 연기 되어서

출근을 안해도 된다하니

당분간

방콕행이다.

새로운 예방수칙 잘 지키고

정부와 질관의 방침 잘 따르고

지금은 그것이 국민 개개인이 할 일이고

더이상 확산을 막는 지름길이다.

서로서로 토닥이며 이겨내보자

우리 국민의 저력을 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