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야기(펌) 389

재미있는 현대판 사자성어

◈ 재미있는 현대판 사자성어 ◇유비무환: 비가 오는 날엔 환자가 없다. ◇이심전심: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다. ◇임전무퇴: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 ◇전라남도: 옷을 홀딱 벗은 남자의 그림 ◇절세미녀: 절에 세 들어 사는 미친 여자 ◇주차금지: 《술과 커피는 안팝니다.》줄인 말 ◇죽마고우: 죽치고 마주앉아 고스톱 치는 친구 ◇천고마비: 하늘에 고양한 짓을 하면 온몸이 마비된다. ◇천재지변: 천 번을 보아도 재수가 없고 지금 보아도 변함없이 재수 없는 사람.

읽으면 읽을수록 공감 가는 유머

?여자가 늙어 필요한 것? ○돈○딸○건강○친구○찜질방 ?남자가 늙어 필요한 것? ¤부인¤아내¤집 사람¤와이프¤애들 엄마 ?아들이란?? ♡?낳을 땐 1촌 ♡?대학가면 4촌 ♡?군에서 제대하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낳으면 동포 ♡?이민 가면 해외동포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자녀들은?? ?장가간 아들은 큰 도둑 ?시집간 딸은 이쁜 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손자들은 떼강도 ?아들딸며느리는?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미친 여자 3인방?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내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엄마..

뛰는 놈 위에 나는 아버지

@뛰는 놈 위에 나는 아버지☆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온 대학생이 씀씀이가 커서 금방 용돈이 바닥났다. 하는 수 없이 시골 집에 편지를 띄웠는데 내용은 이러했다. '아버님 죄송합니다. 집안 사정이 어려운 줄 알면서도 염치없이 다시 글을 올립니다. 아무리 아껴 써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생활비가 턱없이 모자랍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올리니 돈 좀 조금만 더 부쳐 주십시오. 정말 몇번이나 망설이다 글을 띄웁니다. 추신 : 아버님! 돈 부쳐 달라는게 정말 염치 없는 짓인 것 같아 편지를 회수하기 위해 우체통으로 달려 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달려갔을 때는 이미 우체부가 편지를 걷어 간 후였습니다. 아버님 정말 죄송합니다. 편지 띄운 걸 정말 후회 합니다.' 며칠 후 그 학생의 아버지에게서 답장이 왔다. 걱정하지 ..

어느 부부의 스피드 퀴즈

어느 부부의 스피드 퀴즈 어느 부부가 TV 방송국에 나가서 스피드 퀴즈를 하게 되었다. 제시된 단어로 '칠갑산'이 나오자 부인이 급하게 설명했다. "여보, 그 있잖아요. 당신이 노래방에 가면 항상 부르는 거." 그러자 남편이 자신 있게 대답했다. "도우미" 어느 부부가 TV 방송국에 나가서 스피드 퀴즈를 하게 되었다. 제시된 단어로 '칠갑산'이 나오자 부인이 급하게 설명했다. "여보, 그 있잖아요. 당신이 노래방에 가면 항상 부르는 거." 그러자 남편이 자신 있게 대답했다. "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