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기는 아주 쉽단다. 가진 걸 사랑하면 돼. ----------------------------------------------- 나는..... 부모님 두 분 건강하게 살아계심에 감사한다.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음에 감사한다.
나만의 블로그 공간이 있음에 감사한다. 아직도 감성이 살아 세포를 자극함에 감사하며 77사이즈를 한 번도 입어보지 않음에 감사한다 ㅎㅎ 아이구 근디 습도가 높아서 서서히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건 어카지~~?? 그래도 난 행복하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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