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우연처럼 보이지만... 또한 사랑의 마음이 우릴 데려다 줄 것이다 나도 그렇다 그 필연을 소중한 인연으로 펼쳐가는 건 순전히 내 몫. 오늘도 난 내 몫을 단단히 바투 맨다. 내게로 온 소중한 인연이기에~~!! 야호~~주말이닷! 몸은 피로가 켭켭이 앉을지라도 마음은 터질듯이 즐겨야지 그래야 주말에 대한 예의이니까 ㅋㅋㅋ 그나저나 몇 년 전에 알고 지냈던 그녀의 현재 행동들이 아무래도 '해리성 장애'처럼 보이는데 그녀는 알고 있을까? 뜬금없이 빨리 '해리증후군'에서 빠져나와서 주변의 좋은 인연들과 주말을 편안하게 보내길 바래본다. 에효~~나도 괜한 오지랖이 병이다 병여 '오지랖병'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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