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죽은 귀신을 때깔도 좋다'라는 옛말은 나는 참 좋아한다. 사는 게 뭐 별거 있으랴 좋은 사람들과 멋있는 곳 다니며 맛있는 거 먹고 따뜻한 이야기 나누면 그게 바로 행복이고 사는 맛이지. 사람마다 취미가 다르고, 사는 목적이나 목표가 다른 건 당연하다. 나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또 열심히 즐기려 한다.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사람 그리고 몸 건강, 마음 건강하게 사는 것 그게 내 삶의 목표이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다보면 내 인생 전부의 날들이 행복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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