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술을 마시고, 여행을 가고, 연애를 해도, 이런말들로 미리 포기하고 시작조차 주춤거리게 된다. 그런데 지금 이 나이에 이 나이에 천마리 학을 접으며 소원을 빌어 볼까?
소문 안나도 좋으니까 그냥 이대로 살아야지 소문난 사람들은 소문만큼 조심하고 조심하며 살더라구. 난 그렇게는 스트레스 받아 못살아 며칠 남지 않은 올 한 해 정리나 잘하면서 그냥 살던대로 살아야지 안하던 짓하면 뭔일이 난나고 했으니 뭔일 안나고 치금처럼 소소한 행복을 맛보며 사는 거 이것도 누구에게나 쉽지는 않은 거니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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