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밤 11시 퇴근 오늘도 만만치 않을듯 싶다. 간장 게장 담궈 놓은 거 오늘이 젤로 맛있을텐데 배달 음식 말고 집에 가서 밥묵고프다 ㅠㅠ 배에서는 꼬르륵~~ 머리는 과부하로 스팀이 팍팍~~ 하루종일 모니터와 싸워댄 눈은 시큰~~ 머리 맑아진다는 허브차 한 잔 마시고 꽃보다 어여쁜 친구들 얼굴 한 번 보고 다시 또 싸워보자 누가 이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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