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와우~~꽃이여! 사람이여!!

소솜* 2020. 4. 17. 17:43


















 

어제는 밤 11시 퇴근

오늘도 만만치 않을듯 싶다.

간장 게장 담궈 놓은 거 오늘이 젤로 맛있을텐데

배달 음식 말고 집에 가서 밥묵고프다 ㅠㅠ

배에서는 꼬르륵~~

머리는 과부하로 스팀이 팍팍~~

하루종일 모니터와 싸워댄 눈은 시큰~~

머리 맑아진다는 허브차 한 잔 마시고

꽃보다 어여쁜 친구들 얼굴 한 번 보고

다시 또 싸워보자 누가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