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평생을 걸려 '나'라는 집을 짓는 과정과도 같다. 그 시간을 과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오롯이 나만의 몫이다. 나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내고 있나? 나는 어제를 어떻게 살아냈나? 나는 내일을 어떻게 살아낼까? 요즘 들어 자꾸만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자괴감에 빠져든다. 세상을 바꿀 수 없어도 나는 바꿀 수 있지 않을까? |
'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전! 꿈의 무대'-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5) (0) | 2018.08.15 |
---|---|
그런 그 아이 정서 (0) | 2018.08.14 |
마음안에서 이렇게 한 번 해본다 (0) | 2018.08.11 |
강물이 유혹하는 '헤리베르' ~~그곳에 가다 (0) | 2018.08.10 |
그녀들과의 아름다운 수다 (0) | 2018.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