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오랜 추억이 묻어나는 '토방'에서 추억을 만들다

소솜* 2020. 5. 17. 12:44









오랜 시간을 함께한 친구,

마음이 편안해서 좋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장소,

마음이 편안해서 좋다.

그냥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