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싹이 움트는 따뜻한 봄날에 생일을 맞이한
친구야~~생일을 축하해!
가족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생일날 보내렴.
예전에 생일날 토방에서 들었던 '생일'노래로 축하의 마음을 전해보며.......
태어남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가자.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하 하 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하 하 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가람과 뫼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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