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0일 11년, 그리고 3500일. 그렇게 내 삶 속에 스며들었다. 스며든다는 것 그렇게 살아가게 되어 있는 운명이다. 끝끝내 어쩌지 못하기에... 끝끝내 -나태주- 너의 숨소리 듣고 네 옆에 내가 있음이 그냥 행복이다 --------- 중략 ------- 내게 있어 스며듬은 끝끝내는 그냥 행복이라 써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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