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즐겁게 보내며 충전을 해 놓으면 뭘해~~ 출근과 동시에 숨 한 번 크게 내쉴 틈 없이 돌아가는 시스템 아침에 내려놓은 커피를 이제야 한 잔 마시며 잠시 블로그 둘러보는데 그것도 이십여분 내외라니 이렇게 생각조차 없이 하루를 살아내는 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글 한 줄 커피 한 모금 속전속결로 빨리 끝내고 오줌독에 올라오기 전에 잠시 들렀다가 다시금 시스템 속으로 합류해야만 퇴근시간이 보장~~ 함께하며 많이 웃게 해주고 많이 먹게 해주고 많이 행복하게 해준 친구들 고마워!! |
'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앗~~비상 신호 감지!! (0) | 2020.02.05 |
---|---|
봄은 이곳저곳에서 공정하게 꽃 피워야지 싶다 (0) | 2020.02.04 |
나는 이월을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 (0) | 2020.02.01 |
부디 영웅이 되어 희망의 빛이 되길... (0) | 2020.01.31 |
온돌의 뜨거움 '고당', 멋스러움과 맛스러움이 함께 하는' M Kitchen&Cafe'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다 (0) | 2020.01.30 |